일상

같은 주소 새롭게 시작하는 나의 블로그

20세기 감성인 2023. 2. 12. 14:16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다.

 

과연 다시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닌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사실 포스팅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일단은 무조건 만들어 놓는 것이다. 그래야 죽이 되든 받이 되든 할 것 같아서...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려니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생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헷갈리지만 예전에 했던 가락이 있으니 어찌 되었건 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처음이 어렵다.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그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