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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다.
과연 다시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닌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사실 포스팅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일단은 무조건 만들어 놓는 것이다. 그래야 죽이 되든 받이 되든 할 것 같아서...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려니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생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헷갈리지만 예전에 했던 가락이 있으니 어찌 되었건 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처음이 어렵다.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그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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