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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같은 주소 새롭게 시작하는 나의 블로그

by 20세기 감성인 2023. 2. 12.

목차

    이런저런 일들이 많았다.

     

    과연 다시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아닌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사실 포스팅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지금도 잘 모르겠다. 

     

    일단은 무조건 만들어 놓는 것이다. 그래야 죽이 되든 받이 되든 할 것 같아서...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려니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이 생긴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헷갈리지만 예전에 했던 가락이 있으니 어찌 되었건 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처음이 어렵다. 하다 보면 익숙해진다. 그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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